하마터면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 시간표를 보지 않고 표를 살 뻔했습니다. 아는 지인이 단체 예매를 맡겨 8명분 결제를 하려는 순간, 좌석마다 적용할인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 해당되시면 꽤 유리하실 텐데, 저는 지금까지 전부 일반 관람권만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주말 시간표와 평일 시간표가 달라서 헷갈릴 뻔한 경험을 한 뒤로는, 항상 롯데시네마 앱에서 상영관 좌석 수를 먼저 봅니다.
높은 예매율과 관객수, 기준은 항상 같을까요
지난주에 지인들하고 늦은 저녁 시간에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에 도착하기 전에 앱을 열어 보니 예매율이 20%라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19시 시간표는 매진 직전이었습니다. 낮 동안 관객수가 적어도 퇴근 후 시간대에는 사람이 몰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예매율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신부 대기실에서 하객 수를 예상할 때도 실제 방문율을 따져야 하는 것처럼, 영화도 관객수 그래프가 시간표 구간마다 크게 갈립니다. 여기 해당되시면 롯데시네마 조조 시간대를 노려 보세요. 오히려 예매율이 높은 영화는 상영관이 넉넉하게 잡혀 있지만, 예매율이 낮은 영화는 상영관 자체가 작아서 일찍 매진되는 편입니다. 숫자만 보면 실제 관객수와 다른 선택을 하기 쉽습니다.
| 시간대 | 예매율 | 관람권 사용 |
|---|---|---|
| 조조 | 낮음 | 가능한 편 |
| 주간 | 보통 | 조건 확인 필요 |
| 심야 | 높음 | 제외되는 경우 많음 |
이번 주에 롯데시네마 동대문을 가실 분이라면 저녁 첫 차보다 두 번째 상영을 고르는 것이 오히려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사용 조건이 빠듯한 관람권, 시간표 예외가 있었습니다
제가 작년에 돌잔치를 준비하면서 지인에게 답례 선물로 영화 관람권을 여러 장 샀습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 산 관람권은 평일만 사용 가능해서 주말에 보여 주려던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그런데 시간표 안내 페이지 아래쪽을 보니 주말에도 아침 9시 이전 상영은 예외로 사용할 수 있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평일만 되는 줄 알았던 관람권이 상영 시간표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된 사례입니다. 다만 모든 관람권이 같지는 않아서, 특정 상영관은 제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에 진행한 웨딩에서 신랑 측 하객분이 관람권을 사용하지 못해 현장에서 일반 결제로 바꾼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결제를 마친 순간에는 예외 적용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점은 상영관이 많아서 예외가 적용되는 경우가 더 잦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 예외 적용이 실제로 가능했습니다.
- 평일 첫 상영은 대부분 관람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주말 조조는 지점에 따라 예외가 인정됐습니다.
- 일부 상영관은 관람권 사용이 제외됐습니다.
- 현장 결제 후에는 환불보다 교환이 수월했습니다.
- 단체 예매 시에는 인원수에 따라 별도 협의가 가능했습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에서 예매율이 높은 영화는 조조도 매진인가요
아닙니다. 조조 시간대는 관객수가 적어 예매율과 관계없이 좌석이 여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봉 첫 주라면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람권 유효기간이 지났는데 주말에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유효기간이 지난 관람권은 보통 현장에서 2개월 내로 재발급됩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 안내 데스크에서 말씀해 보시면 조건에 따라 처리해 줍니다.
시간표는 몇 시에 새로 나오나요
보통 상영 하루 전 오전부터 앱에 반영되며, 지점별로 오후에 조정이 생깁니다. 롯데시네마 동대문도 예외가 아니므로 당일에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영화관 좌석은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에, 제가 확인한 예외 규정이 오늘도 맞는지는 공식 창구에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롯데시네마 시간표를 다시 열어 좌석과 관람권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