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소개된 문정희의 밤호박치즈케이크 레시피는 디저트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특별한 메뉴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밤호박을 활용하여 변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집에서도 성공 확률이 높아 브런치나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쫀쫀한 식감을 살리는 비법과 고급스러운 맛을 더하는 마무리 팁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밤호박 치즈케이크, 왜 특별할까요?
배우 문정희가 ‘쾌변 레시피 3종 세트’ 중 하나로 공개한 밤호박 치즈케이크는 기존의 디저트와는 차별화된 건강한 매력을 지닙니다. 이 레시피의 가장 큰 특징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밤호박이 케이크의 시트 역할을 대신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 치즈의 조화는 속 편안함과 디저트 만족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간단하게 준비하는 재료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수 재료와 선택 재료를 명확히 구분했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없을 경우 그릭요거트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재료 |
|---|---|
| 기본 재료 | 미니 밤호박 2개, 그릭요거트 100g, 마스카포네치즈 100g (1:1 비율), 계란 1개, 감자전분 1T (약 10g), 꿀 1/2t, 소금 한 꼬집 |
| 고명 (선택) | 말돈 소금, 레몬 제스트 |
맛있는 치즈케이크 만드는 과정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을 제공합니다. 특히 반죽의 농도와 굽는 과정에서의 팁은 쫀쫀하고 크리미한 식감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단계: 밤호박 손질 및 준비
미니 밤호박은 깨끗이 씻은 후 전자레인지에 4분간 돌려 미리 익혀줍니다. 이렇게 하면 오븐에서 굽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밤호박 본연의 단맛을 더욱 진하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윗부분을 뚜껑처럼 잘라내고 씨와 속을 깔끔하게 파내면 반죽을 채울 준비가 완료됩니다.
2단계: 맛의 핵심, 반죽 만들기
맛있는 치즈케이크의 80%는 반죽에서 결정됩니다. 밤호박 속을 파낸 부분에 그릭요거트, 마스카포네치즈, 감자전분, 계란, 꿀, 그리고 소금을 넣고 믹서에 한 번에 갈아줍니다. 소금은 단맛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밤호박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니 꼭 넣어주세요.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 않고 약간 묽은 농도가 푸딩처럼 크리미한 식감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3단계: 오븐에서 굽기
손질한 밤호박 안에 준비된 반죽을 가득 채우고 뚜껑을 덮어 170℃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오븐 바닥에 물을 살짝 부어 스팀을 추가하면 더욱 촉촉한 식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200℃에서 7분 정도 추가로 구워 먹음직스러운 색을 내면 됩니다.
완성과 숙성의 팁
갓 구워낸 밤호박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하루 동안 냉장 숙성 과정을 거치면 부피가 살짝 줄어들면서 쫀쫀한 바스크 치즈케이크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밤호박 자체가 케이크 시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접시 없이도 손으로 들고 먹기 간편하며, 말돈 소금이나 레몬 제스트를 활용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밤호박 준비
- 반죽 혼합
- 굽기 및 마무리